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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지 무슨 상관이에요
허기에 점점 아득해지는 의식...
아...또 울었네 오늘...
제가 정말 밉습니다...
이것저것... 놉니다
터집 입니라 내뱉었어요
아~ 어쩌실 겁니까?
기다려! 나 지금 과소비하러 가고 있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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